THIS.는 Do Something Meaningful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THIS. 러너스 프로젝트는 'Saturday Ploggers'라는 명칭으로 2021년 상반기에 완료되어 비핸스에 릴리즈되었습니다. 자세한 프로젝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THIS. 러너스 프로젝트는 ‘Do Something meaningful’이라는 슬로건으로 의미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사람들을 모아 무언가 의미 있는 디자인 활동을 해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최종 결과물은 비핸스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러너들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실제 진행하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현재 2021 상반기 러너스 프로젝트의 주제는 플로거 (Plogger)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사람을 지칭하는 주제로 정해졌습니다. 아래는 주제 선정 과정에 대한 히스토리입니다.
현재 러너스 프로젝트는 UX, BX, Illustration, Photo & Media, Interaction 의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 할당된 과제를 가지고 큰 프로젝트를 완성하고자 합니다.